관리의 마무리, 시비와 정리
잔디 관리의 마지막 단계는 비료를 적절히 주는 시비 작업과, 작업 후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는 마무리입니다. 예초만 하고 시비를 소홀히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상태가 나빠지기 때문에 이 단계를 중요하게 다룹니다.
비료량 조절하기
비료를 많이 준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잔디 상태와 계절에 맞는 적정량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배운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만큼만 시비하는 연습을 합니다.
고르게 뿌리는 요령
비료가 한쪽에 몰리면 그 부분만 과하게 자라거나 손상될 수 있어, 손이나 장비로 고르게 뿌리는 요령을 반복 연습합니다.
작업 후 정리
베어낸 잔디와 부산물을 정리하고 도구를 세척해 보관하는 마무리 작업까지 실습에 포함합니다. 뒷정리가 깔끔해야 다음 작업도 수월합니다.
결과 확인과 다음 관리 계획
작업이 끝난 뒤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다음 관리 시점을 계획하는 것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배웁니다.
세 단계 실습을 마치며
상태 진단, 장비 다루기, 시비·정리까지 이어온 세 단계를 마치면 잔디관리의 기본 흐름을 실전 감각으로 익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