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교육은 진단부터 시작합니다
싱크대 수리 실전교육의 첫 단계는 어디가 문제인지 정확히 찾아내는 진단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으로 판단하면 엉뚱한 곳을 고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실습에서는 증상별로 원인을 좁혀가는 순서를 반복해서 익힙니다.
안전하게 분해하는 순서
싱크대를 분해할 때는 전원과 급수를 먼저 차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작업 중 물이 새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분해 전 점검 순서를 몸에 익히는 것을 가장 먼저 반복합니다.
부위별로 나눠 살펴보기
상판, 문짝, 배수구, 급수 라인을 부위별로 나눠 하나씩 상태를 확인합니다. 한 번에 전체를 보려 하지 않고, 부위별 체크리스트를 따라가며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실습합니다.
공구로 확인하는 미세한 문제
눈으로 보이지 않는 헐거움이나 미세한 균열은 손으로 흔들어보거나 간단한 공구를 대어 확인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실전에서는 이런 미세한 진단이 큰 하자를 미리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결과 기록하기
확인한 문제를 그때그때 기록해두는 습관을 실습으로 들입니다. 여러 문제가 겹쳐 있을 때는 기록 없이는 수리 순서를 놓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기준
진단이 끝나면 어떤 부속을 교체하고 어떤 부분을 그대로 둘지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고, 다음 단계인 부속 교체 실습으로 넘어갑니다.
실전교육 5단계 중 첫걸음
이 실습은 분해와 진단부터 마감 점검까지 이어지는 다섯 단계 실전교육의 첫 단계로, 이후 단계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